이수 린 결혼했지만 성매수 사건의 끝이 보이지 않아요.
2009년 가출 청소년들을 강간, 감금하고 성매매를 강요했던 일당들이 잡혀 이를 조사 중 여학생의 휴대전화에서 이수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경찰이 이수에게 조사를 요청하여 2009년 2월 세 차례 피해자를 집으로 불러 성매수 한 사실을 자백받았습니다. 하지만 초범이고 반성을 하고 있어서 존스쿨에서 교육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수 사건
2009년 당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성매수 사건
피해자는 성매매 알선 일당들에게 협박당해 강제로 성매매한 것
성매매 알선 일당들
2명의 가출 미성년자에게 어른들이 집을 알아봐주겠다 하고 접근한 뒤 갑자기 돌변하여 이 미성년자들을 부천의 한 오피스텔에 감금시키고 성폭행을 했고 그후 이 미성년자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받은 돈을 갈취했다.
이 미성년자들에게 성매매를 한 사람들은 유명 가수, 연예기획사 고위직, 중소기업 고위직 등 수백명이며, 소녀들의 휴대전화에 수십명의 번호가 저장되어 있었다.
논란의 여지
여학생 >>> 이수는 자신이 미성년자임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집으로 3차례 불러 성매매...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
지난해 "나가수3"에 출연하려다 무산되기도 했는데,
오늘은 또 이수가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하더려다 또 반대세력에 저지 당할 것 같습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모차르트의 빛이자 그림자인 '아마데'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모차르트와 거의 모든 씬을 함께하는 '아역배우'가 그 역할을 맡습니다.
연극 연극·뮤지컬 팬들의 보이콧 운동(불매운동)이 확산중인 가운데, 이수의 하차 여부를 결정하는 소속사와 뮤지컬 제작사 및 원작사 등 관계자 회의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수의 인터뷰 말미에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모차르트’ 하차 의사가 없음을 밝히면서 반대여론이 더욱 가세졌습니다.
이수는 미성년자인지 모르고 성매매를 했을까요? 여기에는 약간의 의문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수에 대한 린의 믿음은 아주 강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힘든 시간을 배우자 린이 그를 감싸줬고 그에 대한 고마움으로 이수또한 예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만회하려는 의지가 강할 것입니다.
당시의 학생은 이제는 성년자로 사회활동을 할 텐데 모든걸 정리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오히려 당사자들은 잊고 싶은데 사람들은 이 사건의 논란을 부추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수성매매 #이수린 #urin79 #고영욱 #전자팔찌 #박시후
남의 고통을 오르가즘으로 즐기는 변태들이 확실히 한국은 많긴많네. 정상적이면 몸팔러가는 도중에 소리를 꽥꽥질러서 도움을 요청하면되지 굳이 들어가서 도움 요청했다는건 먼 개소리인지도 알수도 없고... 어디나라의 쓰렉이같은 학대변태들때문에 한명의 재능있는 가수가 매장되네. 성매매가 불법이면 지금 전국에 있는 창녀촌 자체를 싸그리 쓸어버려야하는거아냐? 깡패가 싫으면 옛날 70-80때처럼 군대를 투입해서라도 싸그리 조져버려야지 냅두면서 불법불법하냐 나라자체가 앞뒤가 안맞는데 그나라에 사는 병@신들이 앞뒤가 맞겠어. 이수 TV에서 다시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