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김대중 감시보고활동 및 비판여론
반기문의 언론비판에 대한 주장 2016. 5. 25 솔직히 말도 안 되는 비판? 대학신문에 난 것을 카피해 보냈고 학생도 아니고 펠로우로 있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들어서 보고한 것 뿐이며 정부, 국가를 위해 있는 것을 관찰·보고한 것이고 개인 의견이 들어간 게 없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따라다니면서 그런 것(동향 보고)을 한 게 아니다. 흠집내기에 급급한 언론을 보면 기가 막히다 |
반기문 사무총장의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 방문 애도 표시
외교부가 17일 III급 비밀문건을 30년만에 공개했는데 내용중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980년대 외교부 공무원으로 미국 연수 시절 당시 미국에 망명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향을 관찰 후 보고했던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에서 연수중이던 반기문 당시 참사관(과장급)은 1985년 1월 7일 하버드대 교수로부터 김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의 학계·법조계 인사들이 망명 중인 김 전 대통령의 안전 귀국을 요청하는 서한을 1월 10일 전두환 당시 대통령에게 발송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해당문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 당시 반기문은 연수생 신분(참사관)으로 특별한 보고가 필요없는 신분이었지만 하버드대 교수한테 정보를 입수해 본인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보고로 '김대중 동정'이라는 제목으로 대사관에 알려 8일 본국 외교부 장관에 보고 되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이 전두환 신군부 정권의 공안조작사건인 내란음모사건으로 수감 생활을 하다가 1982년 말 신병치료를 이유로 풀려나 미국으로 망명 도피생활을 하던 차였습니다. 이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내란음모자로 교활하고 믿지못할 인물, 간교한 인물, 빨갱이 등의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보고행동은 공을 세울 자랑스러운 일 이었을까요?
차기 대권주자로 불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이러한 비밀문건 공개에 이미지가 상당한 타격이 있을것 같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는 2007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로 10년간 역임합니다. 1944년 충북 음성 출생으로 충주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 외교학 학사 >>> 하버드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 ... >>> 아시아-태평양 지역 그룹 출신의 두번째 사무총장이며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인 입니다.
반기문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의 리더쉽 및 자질이 부족하다는 비판여론
- 유태인 친미정책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방문시 이스라엘 편만 든다며 "신발 투척" 세례를 받았습니다.
- 위안부 합의에 대한 감사표시 - 일본정부와 한국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 할 것이라는 발언은 UN공식발표와는 별도로 개인적인 담화였다며 청와대와의 연계성이 있지 않았나 하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유명인들의 어머니들은 어떤 태몽을 꿨을까?
대통령과 유명인사들의 태몽
◇ 대통령
• 이승만 전대통령
“용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龍이 품 안으로 뛰어 들었다”
• 전두환 전대통령
“폭포수 아래 웅덩이에서 광채를 뿜는 달덩이를 손으로 떠 올 려 치마폭에 담았다”
• 노태우 전대통령
“큰 구렁이가 어머니의 발뒤꿈치를 콱 물렸다” “노스님이 검은 영주를 주는 것을 받았다”
• 김영삼 전대통령
“용이 내 치마폭에 들어왔다”
• 김대중 전대통령
“꿈속에서 천신을 만났다” “붉은 해를 보았다”
• 노무현 전대통령
“조부께서 큰 말뚝에 매여 있는 백마 고삐를 며느리(故 노무현 모친)에게 주면서 타고가라고 했다. 큰 백말이 우렁차게 발굽을 내딛는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고 한다”
• 이명박 전대통령
“동산 위에 큰 보름달을 치마폭에 담았다”
• 반기문(UN사무총장)
“어머니가 장끼를 잡아 방 문고리에 매달았는데 온 방구석을 날아다녔다”
◇ 기업가
• 박태준(포스코 명예회장)
“달음산이 갑자기 용으로 변해 용트림하는 꿈”
• 이원만(코오롱 창업자)
“오색구름이 바다를 건넌 뒤 집을 짓는 꿈”
• 윤홍근(BBQ 회장)
“어머니 치마폭에 봉황같은 닭이 덥석 안기는 꿈”
◇ 종교인
• 정진석 추기경
“어머니에게 주교의 관을 쓰고 지팡이를 든 잘생긴 청년이 나타나 '어머니, 저 주교가 되었어요'라고 말하는 꿈”
◇ 예술인
• 윤이상(작곡가)
“상처투성이 용이 하늘을 날고 있는 꿈”
• 박경리(소설가)
“파란 눈이 박힌 흰 용이 방을 차고 들어오는 꿈”
• 강선영(무용가)
“떨어지는 선녀를 치마폭에 담는 꿈”
• 조수미(성악인)
“기와집에 호박이 많이 달린 꿈”
• 김자경(성악가)
“앵두나무 가지에 앉아 재잘거리던 파랑새가 방안으로 날아든 꿈”
◇ 연예인
• 패티김(가수)
“큰 호랑이를 옆에 데리고 이산 저산 훌쩍훌쩍 뛰어다니는 꿈”
• 이경규(코미디언)
“아버지가 화투를 치시다가 광이야!하고 외치는 꿈”
• 장윤정(가수)
“왕관을 쓴 잉어 한 마리가 아버지에게 안기는 꿈”
• 이민호(탤런트)
“예쁘고 탐스러운 붉은 고추를 광주리 한가득 따는 꿈”
• 이효리(가수)
“공작새 세 마리가 눈부시게 날개를 펼치면서 뽐내는 꿈”
◇ 운동선수
• 양학선(체조선수)
“죽었던 학이 살아나 훨훨 날고 비단잉어가 재주를 넘는 꿈”
• 박찬호(야구선수)
“엄청나게 큰 호수에 백조가 노니는 꿈”
• 문대성(축구선수)
“커다란 황소가 달려와 고개를 숙이고 온순해지는 꿈”
• 이승엽(야구선수)
“뱀 한 마리가 입에 1000원짜리 지폐를 물고 있는 꿈”
• 박지성(축구선수)
“용과 뱀이 어머니의 몸을 감고 똬리를 틀면서 하늘로 승천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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