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쥐를 많이 기대했던 한사람인데, 배터리에 실망이 큽니다. 배터리를 내장형으로 해서 8.45mm의 폰 두께를 실현했는데, 이건 별의미 없는
것입니다. 대부분 폰케이스를 끼우고 사용하기 때문...
배터리도 풀충전 800회라고 했는데, 단순계산으로 2년은 쓸 수 있겠네요. 그런데,
사용자들의 패턴이 산술적이지만 않습니다. 분리형도 배터리가 조금만 소모되도 하루에도 여러차례 충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이경우 배터리에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출시되어 실사용기를 알아 봐야 겠습니다만, 여유 배터리가 없으므로서 겪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사용빈도가 많은 사용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충전기에 계속연결을 해놔야 할텐데, 이런게 번거롭고, 충전할 수 없는 곳에 가는 경우(등산 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또다른 충전장치를 휴대해야할 필요성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안깝네요. 갤 노트2가 다음주에 출시된다고 하는데 악재가 겹쳤습니다.
옵쥐를 많이 기대했던 한사람인데, 배터리에 실망이 큽니다. 배터리를 내장형으로 해서 8.45mm의 폰 두께를 실현했는데, 이건 별의미 없는 것입니다. 대부분 폰케이스를 끼우고 사용하기 때문...
배터리도 풀충전 800회라고 했는데, 단순계산으로 2년은 쓸 수 있겠네요. 그런데, 사용자들의 패턴이 산술적이지만 않습니다. 분리형도 배터리가 조금만 소모되도 하루에도 여러차례 충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이경우 배터리에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출시되어 실사용기를 알아 봐야 겠습니다만, 여유 배터리가 없으므로서 겪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사용빈도가 많은 사용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충전기에 계속연결을 해놔야 할텐데, 이런게 번거롭고, 충전할 수 없는 곳에 가는 경우(등산 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또다른 충전장치를 휴대해야할 필요성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안깝네요. 갤 노트2가 다음주에 출시된다고 하는데 악재가 겹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