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 배터리 일체형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구본무폰이라 할 정도의 LG의 야심작이라는 옵티머스G는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옵티머스뷰를 사용본 경험을 토대로 느낀바를 이야기 하자면 강력히 비추천합니다.

배터리 사용시 주식프로그램을 띄우면 3시간내에 배터리 완전 소모가 되며 화면밝기는 엄청밝게도 가능하나 절전모드 만으로도 소모가 빠른데 최대밝기 사용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하루종일 충전기만 찾아다니는 꼴을 면하려면 신중히 생각해보셔야 됩니다.

옵티머스뷰를 처음 소개할 당시 LG배터리는 LG가의 기술이 집약된 배터리 어쩌고 하는 말에 혹해 2100mAh 용량을 강조했지만 기술력을 떠나 배터리는 오래 쓸수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이 해결되지 않고 막연히 기술력만 자랑한다면 의미가 있을까요?

차라리 태양전지필름으로 충전을 할 수 있게라도 했다면 그나마 낫지 않았을까요?

옵티머스G를 사용할 사람이라면 크게 고민해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배터리 일체형은 물에 빠드리게 되면 배터리 분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칩이 다 타버린다는 안타까운 단점이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