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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철학
2017.02.01 07:42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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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공자의 主된 사상인 인의예지신 5가지 덕목을 관찰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이란 사람이 항상 갖추어야 하는 다섯 가지 道理(도리)를 말한다.

어질고, 의롭고, 예의 있고, 지혜로우며,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오상(五常)이라고 한다.

 

오상 혹은 오덕(五德)이라고 하는 인의예지신은 본성에 속한다. 따라서 인의예지신이 마음이냐 몸이냐고 물으면 안 된다. 인의예지신은 인간의 본성이다.

 

다시 말해 인간이 태어날 때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성품인 것이다. 그래서 인의예지신은 우리가 보고 느낄 수 없는 것이다. 보고 느낄 수 없으니 설명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유학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느냐?

맹자는 오상 가운데 신(信)을 인의예지를 사단(四端)이라는 것에 의해 설명한다. 사단은 인의예지에 대응하는 것으로, 인의예지가 있다는 단서로 설명된다.

 

예로서 인(仁)은 어질다 혹은 사랑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 인의 단서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다. 맹자는 우물에 빠지려는 어린아이를 보고 측은하게 느끼는 것으로 인(仁)의 예를 들었다.

 

모든 사람이 우물에 빠지려는 아이를 보고, 그러면 안 된다고 느끼면서 마음을 아파할 것인 데, 그것은 바로 모든 사람이 인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인이라고 하는 것은 측은지심에서 느낄 수 있는 어진 사랑이다.

 

의(義)의 단서는 부끄러워하는 마음인 수오지심(羞惡之心)이다.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잘 못하였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다. 그러니까 의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하여야 하는 옳은 것을 말한다.

 

예(禮)의 단서는 사양할 수 있는 사양지심(辭讓之心)이다. 사양한다는 것은 양보하는 것이다. 예라고 하는 것은 양보하는 겸손하게 최소한의 예절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지(知)는 시비지심(是非之心)이다. 시비지심이란 옳고 그른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라고 하는 것은 사리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신이라고 하는 것은 믿는 것이다. 믿는 것은 말한 것을 실천하였을 때 믿을 수 있다. 따라서 신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을 말하지 않고 진실한 것만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인의예지신 #仁義禮智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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