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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당신은 스스로가 신인지 모르고 삽니다.

 

 

2.jpg

 

 

한비야 당신은 스스로가 신인지 모르고 삽니다.

 

강호동 : "당신은 왜 배낭여행을 하고, 왜 봉사활동, 구호활동을 하시는 겁니까?"
한비야 : "무엇보다도 이일이 내가슴을 뛰게하고 내 피를 끓게 하기 때문이죠!"

 

저도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이 있지만 모든것을 버리고 봉사에 전념하는 것

은 저에겐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의 고리에서 탈피하

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봉사는 꼭 남을 돕는 것만이 아닌 자기가 살아가는 이 순간 내삶에

충실하는 그것 자체가 사회를 위한 봉사, 나를 위한 봉사가 아닌가 생각합

니다.

 

 

이것은 1차원적인 봉사라 말할 수 있을 것이고

한비야는 2차원적인 봉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나를 보고, 나를 위해서, 나 중심의 봉사가 아닌 남을 보고, 남을 위해서, 주

변의 어려운 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그들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나의 만

족감이 충족되는 일!

 

이것이 2차원적인 봉사? 신적인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어떠한 일을 자신을 위해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희생이라는 말조차 쓰지 않는것이 신입니다.

 

비록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행위를 희생을 표현하셨지만 예수님 스

스로는 그러한 행위를 기쁨과 만족으로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이일을 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했으니 나도 기쁘고 만족스럽다.
(참고로 저는 무신론자임. 오해하지 마시길... ^^)

 

 

 

한비야님이 말한 할례에 대해서 잘못 설명하는 것 같아 보충 설명을 해보자면,

구약성서에서 말하는 할례의 의미는 너희의 거짓과 시기와 오물로 물른 마

음을 벗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성의 문란한 성생활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었을까요?
여성이 성관계시의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성기안의 음핵(클리토리스)을

제거하는 일을 성스러운 할례의 한예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일종의 성

인식 할례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상처를 낸 곳은 다량출혈을 요하고 잘 아물지

않아 파상풍, HIV 같은 온갖 질병에 감염되어 죄를 씻는다는 행위의 악습에

의해 그들 스스로가 더욱 위험한 늪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비야는 이부분을 설명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는지 여성의 음핵제거가 아

닌 성기자체를 꼬메는 것으로 설명하였습니다만 고의적이었다기 보다는 보

기좋게 포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릎팍도사의 한비야편을 보고나서 정말 자신이 천사인지, 신인지조차 가

늠할 겨를조차 없는 아름다운 행동을 몸소실천하는 당신을 불교에서 이야

기 하자면 신적인 존재입니다.

 

 

 

 

간략하게 불교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불교에서는 사실

"신은 없다. 하지만 너 스스로가 신이될수 있다"

라는 무신론이자 유신론이기도 하며 이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불교는 소승불교와 대승불교로 나뉘는데 대승불교에서는 착함, 악함, 탐함,

고통등에서 시달리고 있는 중생들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고 그들을 구

원하기 위해 필요한 신을 모시게 되지만 불교의 본질은 참선을 통한 스스로

가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스스로 구원자가 되는 것입니다.

 

 

 

 

한비야는 세상의 구원자다.

첫번째는 나를 구원하고 두번째는 세상을 구원한다.


석가모니가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우주만물의 선함과 악함, 고통등의 윤회의 고리를

없애버림으로서 자신과 세상을 구원한 것 처럼,

 

예수가 자신의 몸을 희생양으로 바쳐 세상을 구원하고 자신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처럼,

 

한비야님 또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면서 자신도 만족감을 느끼면

서 스스로를 구원한 현시대의 신적인 천사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주변에서 그녀를 바라보는 많은이들이 그의 멋진

삶을 따라하려는 행위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세상을 구원해준다는 메시

아라는 구원자가 바로 한비야 같은 인물이 아닐까요?

 


이 방송보고 안철수박사님이 생각나던데,,, ^^;;

 

 

 

 

 

 

 

 

 

 

 

참고자료 :


불교의 최고신 비로자나불, 구원의 신 미륵불

불교에서 말하는 신들이란?

한비야 선생님 무릎팍 보구 아프리카 후원 시작할까하는데~

구약의 할례가 신약의 침례다

종교의 폐습-여성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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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택현 2009.08.20 13:23

    근데 제가 읽은 어떤 책에서는

    실제로 성기를 꼬매는 의식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 실은 여성의 힘으로는 풀 수 없고

    남자의 힘으로만 풀 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처음 성관계를 가질 떄 남자가 그걸 풀고 뭐 그런다고 하던데...

     

    제가 읽은 책은

    God is not great 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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