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 유산
2016년 10월 27일 엄태웅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윤혜진이 유산했다. 3주 정도 됬다
고 밝혔습니다.
2016년 8월에 엄태웅 아내 윤혜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모두의 축복만 받아야 했던 그녀는 갑작스레 남편 엄태웅의 성폭행 혐의 피소 소식을 듣고 충격과 동정여론으로 건강 상태에 이상이 생겨 끝내 유산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윤혜진씨는 여행으로 슬픔을 달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알렸습니다.
엄태웅의 마사지업소 출입도 옳은 행동은 아니지만
이런 고소를 당한 남자들의 피해는 성폭행 당한 여성 이상으로 명예훼손은 물론 사회편견에 부딧히게 될텐데 성폭행관련 무고죄는 성폭행과 동일한 범죄로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엄태웅의 사건이 빨리 마무리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이럴 땐 어떤 위로보다도 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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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서복현 기자 단독 보도의 달인
거국중립내각 = 문재인 안철수 김무성 한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