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악플러 고소 이유
가수 제시카 프로필
출생 : 1989년 4월 18일, 미국
소속사 : Coridel Entertainment
가족 : 동생 크리스탈
데뷔 :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
수상 : 2016년 제4회 인위에 V차트 어워즈 핫 트렌드 아티스트 오브 코리아 상
제시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
제시카는 과거 2013년 1월 15일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했습니다.
“별명이‘얼음공주’이기도 하고 다들 나를 새침하게 본다”
며
“그런데 제가 생긴 게 이렇게 생겼는데 어떡합니까?”
라고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건 주변사람들의 평가보다는 인터넷상에 나도는 댓글을 보고 고민했던게 아니었을까 라는 짐작을 해 봅니다.
제시카 자신의 외모와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한 악플러 고소
제시카는 2016년 8월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악성 게시글을 올린 인터넷 포털 아이디 2건의 명의자를 모욕 혐의로 고소, 본인이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제시카가 고소한 누리꾼들은 2016년 5월 중순 네이버 포토 뉴스에 제시카의 외모비하, 성적인 비하 내용이 담긴 악성 댓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고소장 제출?
초강수를 보여준다는 의미로 보여지고 용서는 기대말라는 뜻을 내포한 행동이 아닐까 싶네요.
소녀시대 탈퇴 후
외국인이라는 이유와 멤버들의 마찰의 이유가 제시카에 있다는 등 여론이 좋지 않고 그에 따라 악플러들은 더 늘어났었고 소수의 악플러들은 지속적으로 인신공격을 퍼부었을 것입니다.
악플러들의 악플 내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불가합니다.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악플들
악플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현 시대의 문화로 봐야할지는 모르겠으나 상대에게 상처가 되고 피해를 입히는 글이라면 범죄에 해당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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