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결혼 동갑내기 연극배우와 5월의 신부가 된다고 합니다.
2016년에는 5월의 스타신부들이 유난히 많네요.
구혜선, 신다은, 허영란까지,,,
배우 허영란이 동갑내기 연극배우와 지인이 운영하는 서울 성북동 다미인에서 5월의 신부 된다고 합니다.
벌써 나이가 36살인가요?
연극배우 A씨가 누구?
허영란은 1980년 태어나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했으며 ‘순풍 산부인과’ ‘청춘의 덫’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처음 TV로 봤을때 보톡스 맞은듯 통통한 볼살에 동안얼굴이 매력적이었죠? 연극을 계기로 A씨와 인연이 되어 결혼발표까지 이르게 됬다는데요,
신랑은 때로는 친구처럼,
따로는 아빠처럼 자상하고 묵묵하게 챙겨주는 사람
이라며 자랑 좀 하셨습니다. ㅎㅎㅎ
허영란은 한때 진위여부를 알수 없는 동영상 유출로 힘든시기를 보냈습니다. 대부분 닮았지만 아니라는 이야기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주례없이 축가는 그룹 애즈원이 부르고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난다고 합니다.
#허영란 #결혼 #5월의신부 #urin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