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꼴통 아오르꺼러를 최홍만이 어떻게 하면 잡을수 있을까?
테이블 엎은 최홍만 vs "삼장법사 잡아먹겠다" 아오르꺼러
무제한급 토너먼트 출전자
최홍만 : "어이, 저팔계!"
아오르꺼러 : 삼장법사 이눔이~!
아우르꺼러는 로드FC 27 상하이 대회에서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는데도 KO된 '전직 야쿠자' 김재훈을 계속 공격해 빈축을 산 파이터다.
하지만 이슈와 별개로 김재훈은 야쿠자라는 타이틀이 순간 부끄러워졌을 것이다.
김재훈의 아픔을 최홍만 선수가 이 버릇없는 아우르꺼러 녀석을 혼내 줄까?
최홍만의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