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우기 = 진심어린 마음전달? 성공할까?
예원과 말다툼을 벌여 논란을 일으킨지 약 1년 만에 우리할매에 출연하여 자신의 진심이 잘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걱정을 뒤로하고 출연하였다고 한다.
2011년 박한별, 이채영, 전은미 등과 함께 오션월드의 광고활동으로 싸이의 '롸잇 나우(Right now)'를 개사한 'Ride Now'를 발표하며 뮤직비디오에서 이태임은 연보라빛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태임 비키니 과거 걸그룹 시절 초슬림으로 대박
이태임 몸매
이태임 욕설
디스패치 등 언론보도로 노출된 음성영상은 사실 일부분이지 않을까?
과정없는 욕설부분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이때에는 둘 다 잘못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뭐 강금해서 폭행한 것이 아니라 말다툼 정도는 얼마든지 일어 날 수 있지않나?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지나고 나면 인생의 짧은 추억?
이태임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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