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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말실수로 잃은것과 얻은것!

by Progress posted Feb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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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성기의 전현무가 나혼자산다에 나와

"방송 10년만에 회의감을 느꼈다" 라며

말실수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전현무


템플스테이를 선택한 전현무는 이유로 “한 번 멈추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현무는 “경솔한 행동과 말실수가 있었고 많이 반성을 했다.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아 템플스테이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최근 구설수에 올랐던 일들을 고백했다.

스님은 “한 번 뱉은 말은 담기 힘들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으시길 바란다”고 조언했고, 전현무는 눈물을 흘렸다. 


도대체 어떤 말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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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n79.com


지난해 12월 열린 '201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강호동에게 "올해 어떤 활약을 하셨죠?"라며 비꼬듯 물었다.

또 작년 12월 19일 진행된 ‘서울가요대상’에서 MC를 맡았던 전현무는 “양 하니 사이에서 진행하게 됐다. 왼쪽에도 오른쪽에도 하늬와 하니가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JYJ 준수와 열애중인 하니에게 “준수하니 어떠냐. 외모가 준수하다”고 농담을 던졌다.



프로그램에서 전현무는 가끔씩 지나친 발언을 서스름없이 표현하는데 “재치와 막말 사이”라는 말이 딱 맞는 표현이다.

같은말이라도 표현방법, 적절한 분위기에 따라 막말이 될수도 있고 재치가 될 수도 있다.

좀더 집쭝!!!!해서 적절한 타이밍을 노려야 할 것 같다. 대세는 대세야!


학력
서울영도초등학교 (졸업)
신목중학교 (졸업)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사회학과 학사 (졸업)

경력
2003년 조선일보 43기 공채 기자
2004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KBS대구방송총국 근무)

너무 많은 작품을 하고 있는것이 최고의 전성기이자 논란꺼리가 될수도 있겠다.

끼워넣기 
전현무 큰아버지 전무식 박사는 세계 최초로 육각수 이론을 발표한 학자로 카이스트 한림원 원장을 지낸 바 있다. 
전무식 박사에 따르면 육각수는 10도씨에서는 3 ∼ 4%, 0도씨에서는 10%, -30도씨 및 -40도씨에서는 10%함유한다고 한다. 즉 좋은 물은 차가울수록 많으며 생수를 얼음으로 해서 물에 녹이면서 마시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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