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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파버 주장, 12개월(2005년초)내에 증시 폭락할 것이다!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인 마크 파버는 10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증시가 블랙먼데이로 불리는 1987년 폭락 사태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파버는 이날 경제전문방송 CNBC에 출연, “향후 12개월 이내에 1987년 때와 같은 증시폭락을 목격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급락세가 당시보다 더 심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과 바이오테크 분야에서 이미 고통이 시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이야기 해왔던 버블,

10년주기로 찾아오는 버블,

 

1987년

1997년

2007년

2017년?

 

10년주기의 xxx6년, xxx7년, xxx8년 사이 버블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그런데 마크파버의 주장은 좀 더 이른 현시점에서 12개월 내라고 한다.

경제위기 이후 고환율이 유지되면서   IT, 자동차 등 수출업 기업이 선전을 하였고, 지금은 저환율을 이어가면서 내수 기업들이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작년부터 통신주들이 상승흐름을 보여왔고 이제 건설과 철강업종들이 후발주자가 되어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이다.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진행되고 있고 내수주의 흐름이 1차, 2차, 3차 상승추세를 거듭하고 나면 대략 3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여튼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내수주에서 종목선택을 잘하여 3년만 눌러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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