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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대로 등친 중소기업 뉴스를 보고

 

삼보산업1.png

‘갑’ 등친 ‘을’…현대차 협력사 짬짜미로 1800억 부당이득

알테크노메탈 등 알루미늄합금 납품업체 7곳 적발
4년간 가격 담합…1800억원 규모 부당이득 챙겨
檢, 공정위·조달청 등 유관기관 통보 예정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4년간 28회에 걸쳐 투찰가격, 낙찰순위 등을 담합해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수년간 가격담합을 해온 협력업체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적발된 업체

알테크노메탈

동남

우신금속

삼보산업

한융금속

세진메탈

한국내화

 

등 7곳으로 이들이 4년간 담합해 챙긴 부당이득은 1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측은 ‘업체들이 담합할 것으로 생각도 못했다.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7개 업체 모두 담합 사실에 대해 모두 자백했다”고 설명했다. 

 

 

삼보산업 실적

삼보산업.png

  • 매출구성은 알미늄합금괴 98.5%, 가공료 수익 0.7%, 부산물 0.5%, 원재료 0.4% 등으로 구성

 

이 뉴스의 진위를 떠나

 

갑이 을을 등쳤다는 내용 자체가 우스운 사안이고 그렇다면 삼보산업은 이익이 극대화 되어야 할 것 아닌가?

 

AL합금 매출비중98.5% 삼보산업이 작년적자

납품단가 = 생산원가 근접한 마진환경

 

곧 부도날 것으로 보인다.

 

담합사건으로 몰기에는 뭔가가 이상한 느낌이다.

 

#현대차상대 #등친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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