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차 악재 쏟을만큼 쏟았다.

현시점 자산가치의 저평가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계시장에서 중국에 가격메리트에 밀리고 일본에 브랜드가치 밀려 이도저도 아닌 신세로 전락해버린 이미지를 어떻게 탈바꿈할 수 있을까요?

강력한 테마적 반전요소가 나타나야 할텐데 이는 회사관계자 외에는 알 길이 없습니다.

고성능 엔진?

초고효율 연비?

뉴 메커니즘?

어떤 것으로 커버할 수 있을지 . . .

가격메리트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현대차

EPS 22,479

BPS 230,859

PER 6.16

업종PER 5.58

PBR 0.60

현금배당수익률 2.89%

기아차

EPS 6,489

BPS 60,369

PER 6.78

업종PER 5.58

PBR 0.73

현금배당수익률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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