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분명히 일곱째 날은 쉬라고 하셨습니다.

이 날이 바로 오늘날의 주일입니다.

일주일 = 행운의 "7"

하나님은 창세기 2장 3절을 통해서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자!

하나님이라 칭하는 주님의 말씀에 일주일에 하루는 쉬는날이다.

출애굽기를 생각해보자면,

애굽은 이집트를 말하며 출애굽기는 노예인들인 이스라엘인들이 이집트에서

탈출시켜 해방에 이르게 한날이며 노예들은 쉬는 휴일없이 고단한 노동을

하였으니 이를 안타깝께 보고 6일은 일하고 하루는 쉬게함으로서 거룩함을

베풀어 하나님의 권위를 높이 만드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당시의 노예인들이라면 이런 획기적인 것을 세운 하나님이 얼마나 존경스러울것이고

위대할것이며 거룩한 세상의 지존 단하나의 하나님으로 보였겠습니까?

행운의 "7"! 만백성들은 7을 기억하게 될것이고 7을 세며 7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일은 말그대로 주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