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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같은 박정희 보좌관 허경영(26세) 이야기


 

 

 

박정희 보좌관 허경영 (26세)



허경영을 구속시킨 사유는 박근혜 명예훼손 및 부시 취임식 참석 위조입니다. 
취임식 참석은 사실로 증명되었고, 결국 명예훼손 1건으로 구속되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바로 이점입니다. 

박정희 보좌관 및 이병철 양자 조항이 구속 사유에서 빠져있다는 사실

이병철 양자로 지내는 동안 이름을 허경영에서 이경영으로 바꾸어서 사용했었죠.



저 당시 경호원들이 허경영을 엄청 무서워했더랬죠.
허경영은 비선이라서 정체를 알 수 없는데다가 늘 박정희를 독대하고,
또 무슨 도사같은 짓을 많이 하고 다녔는데, 권총까지 소지하고 있어서
경호원들한테는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경호원들도 허경영에게 약간 적응을 하게 될 무렵에는
그냥 청와대에 도사가 산다... 정도로 알려지고 조용히 움직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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