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김씨 판결사공파 71대(식) / 71대(병) / 73대(민) / 74대(수) / 75대(상) / 76대(희) / 77대(규)
참고 : http://garakkim.net/
파명 |
판결사공(判決事公) 용만(用万)파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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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
용만(用万)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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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
55세손 |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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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경주시 외동읍 신계리에 집성촌을 이루고있다 |
판결사공(判決事公) 용만(用万)파
신계(薪溪)문중
판결사공파로써 경주시 외동읍 신계리에 1백여세대가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며 경주, 포항, 울산 등지에 약 1천여세가 살고 있다. 판결사공파의 파조는 조선 성종말엽 유학자관 등장예원 판결사 휘용만이며 입향조는 임관공신 휘 득복이다. 득복은 명종 신유생으로 경주시 양북면에서 태어 났으며 임진왜란시 어린 두 아들과 의병을 모집하여 관군과 함께 영천성 탈환과 경주읍성 탈환에 선봉장이 되었으며 곳곳에서 많은 전과를 세웠다.
현재 외동읍 신계리에 동엄정사와 신도에가 있고 양북면 어일리에 유허비와 집터 및 우물등이 보존되어있다.
4세손 득복(得福), 득상(得祥)은 임진왜란때 선무원종공신이 되셨다.
5세손 효원(孝元), 효남(孝男)도 임진왜란때 공신이시다.
시조로부터세수/파조로부터세수
69/15 |
70/16 |
71/17 |
72/18 |
73/19 |
74/20 |
75/21 |
76/22 |
7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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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鍊/련 |
淙0/종 |
0植/식 |
炳0/병 |
0珉/민 |
洙0/수 |
0相/상 |
熙0/희 |
0圭/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