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되는 Internet Explorer 창의 주소 표시줄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 Windows XP:
%USERPROFILE%\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oogle\Chrome\User Data\
- Windows Vista/ Windows 7/ Windows 8:
%LOCALAPPDATA%\Google\Chrome\User Data\
- Windows XP:
폴더 아래 default 폴더로 이동 하시면 맨위에 Cache 폴더가 있습니다.
)
그냥 모두 지우면 크롬을 다시 켜는 순간 필요한 파일들은 다시 생성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크롬은 다시 원래의 속도를 되찾았다.
크롬이 너무 느려져서 고민 하신 분들 이 방법 한번 적용 해 보세요~
출처 : http://jehoyah.blogspot.com/2010/01/chrome-cache-size-tip.html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는 IE와 달리 사용자 설정메뉴에서 캐시설정옵션이 없습니다.
인터넷을 찾아서 크롬의 캐시 설정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chrome 실행 파일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chrome.exe 뒤에 실행 옵션을 덧붙여 주면 되는데. Byte단위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disk-cache-size=50 --media-cache-size=50 이런식으로 말이죠. 단위는 바이트 단위입니다.
그러므로 1000000 (1MB) 이런식으로 설정해주세요.
두가지 옵션을 사용하면, 캐시폴더에 Limit가 걸리게 됩니다.
설정 해본 결과 크롬 플러스 1.3.5에서는 정상작동합니다 (크로미움 4.0.267 기반)
문제는 캐시 사이즈가 너무 작을 경우 웹브라우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아무래도 구글 크롬에서 개별적인 캐시설정이 없는 이유는 크롬의 원할한 작동을 위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캐시 파일이 늘어나는 것은 고사양 컴퓨터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어느정도 제한이 필요하겠죠?
1MB과 같은 너무 작은 수치로 지정하면 어떤 웹페이지는 로딩이 멈추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적당하게 설정해서 사용하세요.
IE의 경우에는 최소 8MB이상 설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보통 크롬은 300MB정도의 캐쉬폴더 사이즈를 잡아먹는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50~100MB정도 캐쉬폴더로 설정해주면 무난할거라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자신의 브라우저 사용기록을 간편하게 바로 삭제하고 싶으실때는 Ctrl+Shift+Del 키를 누르면 바로 캐시 비우기 설정이 열립니다.(IE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