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비싸게 팔린 사진한장이라네요.
어느기자가 전쟁이 끝난 마을에 취재 차 갔더니 온통 시체들 뿐이었답니다.
그런데 어딘가에서 꼬마애가 나타나 기자앞에 섰습니다.
몸은 앙상한 뼈만 남아 있고, 얼마나 안타까워 보였는지 기자는 자신이 먹을 빵을 건넸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어딘가로 뛰어갔고 기자는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소년이 도착한 곳은 자신의 동생같아 보이는 어린애를 무릎에 놓인 후 빵을 씹어 동생에게 먹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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