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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다.
ㅡ 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위한) 삶을 살았다.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ㅡ 젊을 때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아버지 조차 내게 하신 말씀이다.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날 돌아보니 애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ㅡ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 병이 되기까지 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ㅡ 다들 죽기 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친구 XX를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였었다.
ㅡ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음에도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차 한번 못타봤네',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한 유태인은 자기가 애들한테 가르쳐준거라곤
돈의 가치와 돈 버는 방법 밖에 없었다고,
그게 인생의 끝에 가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말을 남겼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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