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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의 뜻 알기

삼가 - 공손하게 예의를 갖추어. 또는,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三假
명가(名假)·수가(受假)·법가(法假)를 말한다.

가는 거짓·허가(虛假)의 뜻으로, 현상계는 어떤 실체가 실재하는 세계가 아니라

환화(幻化)의 세계이며, 사물은 실유(實有)가 아니라 가유(假有)라는 것을 말해...

 

삼가 三加
관례는 중국에서 전래한 사례(四禮)의 하나로 성인 의식이라 하여 매우 중요한

행사로 인식하였고, 왕실이나 사대부층에서는 엄숙하고 복잡한 의식을 거행하였다. 우선 덕망과 학식이 높은 사람을 빈(賓)으로.....

 

한문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여러가지 뜻이 나옴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중국어 : May he[his soul] rest in peace! 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어 : 謹んで故人の御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츠츠신데 코진노 고메-후쿠오 오이노리 이타시마스.

 

 


 

 

 

관          례

 

 

1. 冠禮(관례): 男子(남자)의 成人式(성인식)

2. 筓禮(계례): 女子(녀자)의 成人式(성인식)

 

관례(冠禮)는 어린이가 성인(成人)이 되었음을 상징(象徵)하기 위하여 남자(男子)에게는 상투를 틀어 갓(冠巾)을 씌우고 여자(女子)에게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아 주는 의식(儀式)으로 일종의 성년식(成年式)이다.

 

* 관(冠)

1. 시기(時期) : 15세부터 20세 사이에 정월달 중에서 날을 정하여 행하면 된다.

2. 계빈(戒賓) : 주인(主人)의 친구 중에서 어질고 예법을 잘 아는 이를 빈(賓:주례)으로 모신다.

3. 고우사당(告于祠堂) : 3일 전에 조상의 위폐(位牌)를 모신 사당(祠堂)에 고(告)한다. 

4. 진설(陳設) : 관례를 행할 장소를 정하고 복장(服裝)과 술과 과일을 배설(配設)한다

5. 초가(初加) :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심의(深衣)를 입고 머리에 관(冠)을 씌우고 성인이 될 것을 당부하는 축사를 한다.

7. 삼가(三加) : 어른의 예복(禮服)을 입히고 머리에 복두(幞頭)를 씌운 다음 어른으로서 책임(責任)을 다할 것을 당부하는 축사를 한다.

8. 초례(醮禮) : 술을 내려 천지신명(天地神明)에게 어른으로서 서약(誓約)을 하게하고 술 마시는 예절(禮節)을 가르친다.

9. 관자(冠字) : 이름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상시(常時) 부를 수 있는 자(字)(별명)를 지어준다.

10. 견우회장(見于會長) : 어른으로서 사당에  재배(再拜)하고 웃어른들을 찾아 뵙고 인사를 올린다.

 

계(筓)(비녀 계)

여자(女子)의 나이 15세가 되면 비록 혼인(婚姻)을 정하지 않았더라도 역시 계례( 筓禮)를 치른다고 되어 있으나 일반적으로 혼약(婚約)이 성립되었을 때에 계례가 행해진 것 같다. 이때에는 계자(筓者)의 어머니가 주장이 되어 친척중에서 어질고 례법을 아는 부인(婦人)을 계빈(筓 賓)으로 정해서 계례 전날)에 데려가 유숙케하여 예를 행한다. 방법은 남자의 관례와 거의 비슷하고 다만 남자가 상투를 틀고 관을 쓰는 반면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리고 남자(男子)에게는 자(字)를 지어주는 대신 여자(女子)에게는 상호(常號)를 지어준다.

이 관례(冠禮)가 근세(近世)에 와서는 우리 민속에서 사라져버렸는데 그 까닭은 감오경장(甲午更張)때의 단발령(斷髮令)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 단발령으로 상투가 없어지게 되자 갓 대신 모자를 썼고 교육 수준의 향상과 외래사조(外來思潮)의 영향으로 조혼(早婚)의 폐단이 없어짐에 따랄 이 관례는 혼례(婚禮)에 포함되어 행해졌기 때문이다.

 

* 상투가 없어졌다고 해서 관례를 치루지 않는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오늘날에도, 어린이에서 성년(成年)이 되었음을 일깨워 주어 사회인(社會人)으로써의 행동거지(行動擧止)와 책임감을 갖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례(冠禮)의 본 뜻을 살려, 의식절차(儀式節次)를 현실에 맞게 고쳐서 시행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          례

 

1. 청혼(請婚), 허혼(許婚)

2. 사성(四星). 사주(四柱)

3. 연길(涓吉)

4. 의제(衣製)

5. 납폐(納弊)

6. 전안례(奠雁禮). 초례상(醮禮床)

7. 홀기(笏記)

8. 우귀(于歸). 현구고례(見舅姑禮)

9. 혼례고사(婚禮告辭)(각종)

10. 약혼식(約婚式)

11. 청첩장(청請牒狀)

        ****************************************************

혼례는 육례(六禮)라하여 다음의 절차를 갖추는 것이 원칙이다.

          육례(六禮)는 다음과 같다

납채(納采) :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사주단자(四柱單子)를 보낸다

문명(問名) : 양가에서 서로 이름을 묻는다.

납길(納吉)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혼인 승락을 통지한다.

납징(納徵)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청단홍단(폐백)을 보낸다.

청기(請期) : 신랑 집에서 혼일(婚日)을 정하여 신부 집에 가부를 묻는다.

친영(親迎) : 신랑이 신부를 맞는 예식을 올린다.

그러나 근래에는 이러한 절차를 줄이고 신구절충으로 적절하게 행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

1. 청혼(請婚), 허혼(許婚)

구례(舊禮)로는 남자측에서 혼인의 의사가 있는 상대방에게 직접 청혼하지않고 중매자에게 서면으로 중매를 청하였다.

2. 사성(四星)혹은 사주(四柱)

사성은 사주라고도 한다. 쌍방에서 혼인에 합의하면 신랑측에서 사성을 보낸다. 사성이란 신랑의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를 말하는 것으로서 다음과 같이 쓴다.

사성서식(四星書式) : 간지(簡紙)를 7첩으로 접어서 가운데 칸에 쓴다. 

 *수결은 오늘날의 사인과 같은 것이며 신랑이 서명한다.

 

사성송서장서식(四星送書狀書式)(신랑측에서 신부측에 보내는 서식)

伏承華翰(복승화한)하니 感荷良深(감화양심)이라 仍謹審玆者(잉근심자자)에

尊體萬重(존체만중)하심을 仰溯區區之至(앙소구구지지)라 家兒(가아)(조부가 주혼이면 重兒(중아), 큰아버지가 주혼이면 질아(姪兒), 형이 주혼이면 弟(제)라 칭함) 

親事旣蒙契許(친사기몽계허)하니 寒門之慶事耳(한문지경사이)라 星單(성단)을 依敎錄呈(의교록정)하오니 涓吉回示如何(연길회시여하)오 餘不備禮(여불비례) 伏惟(복유)

尊照(존조) 謹拜上狀(근배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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