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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덕만공주의 첨성대 건립이유


선덕여왕, 그 이름에 걸맞게 선하고 덕이 많은 여왕이다.

만 백성들에게 파종(벼를 심는 일)의 시기를 스스로 깨우치고 계절에 따라 농사를 준비할 수 있게

하였다니 이토록 덕이많은 왕이 또 있었을까? 


필시 백성들을 너무 가엽게 여긴 선덕여왕의 마음이 아닐까?



  

월천대사는 "기단석 12개의 석재는 12달을 의미하고 몸통부 석재는 465개이다. 기단에서 중앙청까지 12단, 중앙청에서 증좌석까지 12단, 24단을 쌓은 것은 24절기를 의미하며, 증좌석과 몸통부의 층수는 28단, 별자리인 28시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덕만공주는 "신라인이면 누구나 천기의 운행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천문을 독점해온 신당과 그 누구라도 더 이상 백성의 무지를 이용해 불안을 조장하거나 사익을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한다. 


미실은 덕만공주가 신권을 포기한다는 사실에 황당해하며, 그 이유를 캐묻고 이에 덕만은 "격물은 사물의 이치를 밝히며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백성은 희망을 원한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미실은 "군중의 희망과 욕망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르나?백성은 왜 비가 오는지 일식이 생기는지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존재다. 이 미실은 백성의 환상을 말하고, 공주는 백성의 희망을 말한다. 그 희망과 꿈이라는 것이 가장 잔인한 환상이다. 공주께선 이 미실보다 간교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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