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16.08.02 23:36
박원순 공작 박원순 제압 문건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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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제압해야 한다는 문건이 국정원에서 작성된 것이라고 주장, 검찰은 아니라고 결론
서울시장 당선 한달 뒤 작성주장에
국정원 측 = 우리 문건 아닐수도
국가정보원의 내부 보고서로 추정되는 문건으로
정치적 영향력 차단위해 여당·정부기관·민간단체·학계를 총동원해 박 시장을 ‘제압’해야 한다는 내용
2013년에 기사화 된 보도자료가 왜 다시 주목 받고있나?
2016년 8월 1일 복수의 국정원 전 직원의 증원이 나왔다.
국정원 전 직원의 증언 내용
박원순 제압 문건은 국정원이 작성한 것이다.
문서를 작성한 곳은 국내정보 분석국이며
비밀코드 넘버까지 적혀 있어서 국정원 문서가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다.
국정원은 이 문서에 나온대로 실제로 기획하고 실행했다.
증언자..."원세훈이 직접 지휘"
국가정보원 원세훈 국정원장 = 2009년 4월 국정원장 취임
박원순은 종북좌파의 거두다.
철저히 흠집내라.
돈은 얼마가 들어도 좋다.
지쳐 나가떨어질 때까지 멈추지 마라.
지속적 지시에 국정원 안에서도 어리둥절한 상황.
이런 여론몰이가 길어질수록 부정적 분위기는 확산될 것이다.
만약 이 사실이 진실이라면 빠른 인정과 사과가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박원순 #추미애 #urin79 #원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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