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발화 일체형에 문제있다.
행운의 7 도대체 누구에게 행운일까?
LG / 샤오미 / HTC 들에게 행운이?
갤럭시에 이어 아이폰도 연이은 폭발 사고발생
2016년 10월 21일 아이폰7 출시 첫날 이동통신 3사는 오전 8시부터 아이폰7 개통 행사를 시작했습니다만, 출시 당일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폭발 사고가 이어지면서 사전 예약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들까지 '제2의 갤럭시노트'가 되는게 아니냐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아이폰7 발화 피해자는
아이폰7을 넣은 바지를 차 안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그 사이 차량 내부는 연기로 가득 차있었고, 아이폰7 역시 녹아내렸다.
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런 외부 충격은 없었고,
애플 정품 배터리만 사용했다.
뭐 일체형인데 정품 배터리일 수 밖에요.
일체형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배터리의 열 방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리튬이온전지로 전환되면서 발화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지만 효율성에선 최선의 전지로 대체할 배터리가 없다고 합니다.
리튬이온전지는 실온에선 산소와 잘 반응하지 않지만, 물과는 쉽게 반응해 물에 넣으면 금방 발화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보관 시에는 파리핀 용액에 보관한다.
아이폰7 발화 공감댓글
호주가 한여름이라서 차안에 두면 터질수 있다는건 뭔소리지? 펄펄 끓는 물에 넣어도 멀쩡하고 남극에 갖다놔도 멀쩡하게 만드는게 기술력이고 실제로 그러한 실험하는데 엄청난 비용을 투자하는데ㅋㅋ 그럼 찜질방에 들고 들어가면 다 터질듯?ㅋ
LG V20 가격만 내려가면 사보고 싶은데? ㅎㅎㅎ;;;
진짜 뭐사지?
구글폰이나 사볼까?
#아이폰7발화 #아이폰7폭발 #갤럭시노트7 #uri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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