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임신 출산
최정윤 프로필
최정윤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 1977년 5월 9일 (만 39세)
신체 : 키 163cm, 몸무게 46kg, 혈액형 A형
소속사 :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가족 : 배우자 윤태준
학력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데뷔 :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
결혼 5년만에 임신한 최정윤! 그녀가
2016년 10월 31일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라디오'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출산 예정일이 20일 정도 남았다"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최정윤 집안
병원장 딸로 알려진 그녀는 사실 아버지가 병원장은 아니고 병원내에서 크게 음식사업을 하는 집안으로 재벌은 아니더라도 어려운 삶을 살아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윤태준 집안
이글파이브의 멤버이자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첫째아들이라고 합니다.
최정윤 윤태준 부부의 만남에서 결혼까지
최정윤보다 4살 연하인 윤태준은 당시 오리고기집을 운영하던 중 최정윤이 지인들과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어섰고 윤태준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이야기 하나!
두 사람은 만난지 일주일만에 결혼이야기가 오고가고 했다는 사실!???
현재는 태교에 전념 중이라는 최정윤 11월이면 조만간 최정윤 출산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어 순위에 오르겠네요.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패션계의 자수성가형 사업가
넉넉하지 못한 집에서 태어나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오르테는 아내와 함께 옷을 만들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오늘날 세계 1위 부호까지 오르게 된 패션 브랜드 ZARA의 창업자로 2016년 자산 795억달러로 무려 86조7천억원입니다.
텅~
이랜드 역사
근육무력증이라는 희귀병을 앓던 박성수는 투병으로 일반 회사 입사가 어려워지자, 28세에 이화여자대학교 앞에서 잉글런드라는 이름의 보세의류가게를 시작했고, 1986년 잉글런드라는 이름을 이랜드로 변경하고 법인화하여 성장시켰습니다.
대단하네요.
한국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보세매장을 시작으로 성장하다니..
1989년 아동복 사업진출
1990년 시계 및 쥬얼리 사업 진출과 여성 캐주얼 사업 진출
1993년 매출액 5,000억원을 달성
1994년 유통업과 식품사업, 내의사업 부문에 진출과 더불어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등지에 현지 공장을 확장하여 해외생산 비중을 늘렸으며 성장과 함께 본격적인 다각화, 세계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1997년 새로운 브랜드 실패와 기존 성장률 정체로, IMF 이전인 1997년 초 '사업구조 재편' '재무구조 개선' ' 경영시스템 혁신'으로의 구조조정을 함으로써 1. 유사계열사 합병 및 정리를 통한 비용절감, 2. 외자유치를 통한 부채축소와 재무구조 개선, 3. 사업부를 소규모 조직화 및 평가관리로 생산성 향상을 이뤘고, 2년 만에 부채비율을 289%에서 135%로 줄였습니다.
2000년 이후 핵심역량을 패션과 유통사업에 집중, 새로운 성장영역을 선점하고자 국내유통업계 최초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 BSC(균형성과 성적지표)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지식경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2000년 CCC대상 수상
2001년 지식경영대상 수상
2002년 전브랜드 성과급해외여행 포상
2002년 수익10% 사회환원 실시
2004년 존경받는 기업기업인대상 수상
2004년 전문직 여성 한국연맹 수상
2010년 총 매출은 약 7조 원
2011년 이탈리아의 패션 업체 만다리나덕을 마리엘라부라니그룹에게서 약 700억 원에 인수
2012년 10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인수를 시도 중 결렬
부러우면 지는거다!
벌써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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