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마리텔 태양 게스트로 시청자들을 삼킬 듯!
마리텔에서 또 한명의 여신이 등장했습니다.
태양의 게스트로 나온 그이름은 바로, 강한나!!! 두~둥!!
마리텔에서 태양은 강한나를 모델로 글리터링 루츠 기법을 소개했으며 젤에 하늘색, 분홍색, 보라색의 글리터를 섞었고 이를 정수리부터 바르며 색다른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는데,
배우 강한나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정수리 비듬 같다" "머리 위에 은하수가 흐르는 것 같다" |
며 여러 의견이 나왔지만 공통된 의견으로는
"여신급 게스트가 나왔다" |
로군요. 올!!! ㅎ ㅎ ㅎ ~~~
글리터링 루츠 기법이란?
루츠는 정수리에 글리터를 붙여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기법입니다.
처음 들어 보는데???
배우 강한나는 1989년 1월 30일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거쳐 여러 작품을 했지만 아직은 크게 알려지지 않은 강한 나 = 강한나입니다.
강한나의 매력
강한나는 168의 늘씬한 키에 작은 얼굴로 보면 볼수록 이쁜 미모에 긴 생머리와 화장 별로 안한 듯 청순한 외모가 매력포인트죠.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이쁜데 무용이라는 특기사항까지 보유했고 15년간의 발레며 무용을 배웠답니다. 곧 대성할 스타로 보여집니다.
강한나의 몸매로 빛을내는 드레스
레드카펫에서는 의도치않은 혹은 의도한 노출사고도 많고, 좀 파격적이고 과감한 드레스로 등장하던데 이것도 몸매가 되어야 주목받지 않을까요?
엉덩이골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드레스는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불쾌하다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자꾸 몰입해서 보게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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