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형 교사 성폭행과 신안군 사건사고
1. 남자교사는 실종중
2. 여자교사는 집단윤간 피해
3. 야산 양귀비 1000여그루
4. 해변에는 염전노예
5. 바다에 얼굴없는 시체
6. 주민들은 쉬쉬하면서 단체로 사건 은폐
7. 경찰까지 암묵적 동조 내지 유착관계 의혹
8. 판사는 지역적 관행으로 염전노예 집행유예 선고
9. 마을주민 장애인 살해 후 화장
우덜란드공화국(일명 : 전라도)
특히 미풍양속이 훌륭하다 칭해지는 신안군에 이민 정책
미풍양속이 훌륭한 신안군으로 이민오세요?
끝나지 않은 범죄자 소굴에서 관광천국을 홍보한다는 건 문제가 심각하군요. 우선 이러한 범죄가 적어도 3~5년 정도 발생되지 않게 된다면 그때부터 홍보하세요.
2016년 5월 22일 새벽 전남 신안군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던 20대 여교사를 학부형과 주민 등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학부형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학부형의 조카(동네주민)와 다른 사람들과 여럿이 식사와 술을 먹었고 만취한 여교사를 바래다 준다며 관사에 따라가 학부형과 조카 그리고 동네 주민이 윤간을 했다고 합니다.
여교사의 만취 상태의 이유는 평소 술을 잘 마시지 못하지만 가해자들의 끈질긴 술 권유로 만취 상태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남성 3명 가운데 일부는 혐의 부인이지만 경찰은 교사 몸에서 이들 정액이 검출된 점을 토대로 3명 모두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교사의 사후 빠른대처로 범죄자의 정액과 체모 DNA를 채증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교사의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큰일 당하고 저한테 티 안내고 있어주는 여자친구 너무 고맙고 사건이 올바른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며 디젤매니아 카페에 글을 남겼다가 6월 3일 오전 삭제된 상태입니다.
학부형 교사 성폭행 사건개요(요약)
1. 여교사 A씨가 혼자 혼자 식당에서 식사 중
2. 피의자 소주와 인삼 술 등 억지로 권유
3. 학부형 등 피의자 교사들 관사에서 집단 강간
4. 경찰 수사 중 3명의 정액 채취
5. 피의자들 범죄사실 부인
6. 여교사 학교교장,교감 등 은폐
7. 너무나 대담한 범죄로 초범은 아닐것이다.
현재 신안군 장산면에는 2016년 5월 19일 30대 초등학교 선생님의 실종 사건도 수사중에 있습니다.
신안군 홈페이지 참여마당은 불만투성이 >>>
영화 이끼 같은 일이 ~
아동학대하는 것들은 사랑해서 때렸다 하고
성폭행하는 것들은 챙겨주려 했다 하니
대한민국에서는 정상참작으로 형벌을 낮출 수 있는 핑계가 너무 많다.
눈에 띄는 댓글
1). 피해자가 저 지역에 신고했더니 묵살되어서 육지에 온다암 다시 신고했다고 한다. 신안지역 관할하는 경찰들 다 파직시키고 그쪽출신아닌 사람들로 재임명해야 할 거 같다. 지역차별이 아니라 저 지방 경찰들이 범죄를 쉬쉬하니 치안이 심각하게 위험받고있기 때문이다.
2). 흑산도.. 섬 경찰들 피해자 신고 접수후에도 수사 거부
3). 미친 학부형들 자녀들 가르치던 교사 성폭행, 이 와중에 타격이 크다고 쉬쉬하는 이웃주민들 클라쓰...
4). 섬노예부터 외지인 실종..주민들부터 경찰까지 전부 한통속이에요..
5). 이번 강간사건도 여교사가 현명하게 그 섬 파출소 안가고 굳이 육지에 나와서 신고하고 정액체위했어요..
6). 해당 지역 관례상... 이게 제일 어이없다. 염전 노예 때도 법원 판결 약하게 나온게, 관행상, 이라는 가 들먹이면서 그랬잖아. 지금이 조선시대니?? 노예가 관행이게??
7). 술에 약타서 했다며? 사형시켜라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새키들
8). 저동네 이사건앞에 기간제 여교사도 성폭행당했었대요 정말 미친동네입니다 다 그런건아니라고해도 저 동네는 경찰과도 한패라고하니 정말 피해야할 동네입니다
#학부형 #여교사 #성폭행 #신안군 #urin79 #염전노예 #사건사고
신안 참 무섭은 곳 시간지나면 잊혀질지는 모르나
그 동네 참 무섭다는 말은 평생 같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