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의 연인 반서진 심경고백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리며 불법 주식거래를 통해 번 돈으로 초호화 생활을 즐기며 살아온 이희진
2016년 9월 25일 검찰은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리며 167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희진을 결국 구속기소 했습니다.
또 검찰은 이희진의 300억원대 부동산과 수퍼카, 예금 등에 대해 몰수 추징 보전을 청구했으며 이희진의 동생도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친구 2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반서진 심경고백
이와 더불어 이희진 연인 반서진이 심경고백을 하면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좋은사람”
반서진은
“저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가는 대로 판단했던 것이고, 그걸로 인한 악플을 견뎌내기가 참 어렵다.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 만난 것은 아니다”
“저 또한 그 사람이 사기꾼이든 살인자든 거지든 그러기 전에 저에게는 그냥 똑같이 좋은 사람이었다”
고 전했습니다.
반서진 '반러브' 대표직 물러나
의류 쇼핑몰 '반러브'는 이희진이 운영하는 회사 중 하나로 전해진 가운데 반서진은 '반러브' 대표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죄는 나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된다는 말이 연인관계에서는 충분히 이해 될 것 같습니다.
이희진의 말에 넘어가 사기를 당한 분들이 들으면 답답한 상황이겠지만 결국 사기 당하신 분들도 돈 욕심에 일어난 일이 아니겠습니까?
반서진 이진욱 고소녀 아니야~
'이진욱 고소녀'라는 루머에 대해
"이진욱 씨와는 만난 적도 없는 사이다. 왜 이런 소문이 떠도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일만 하며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누가 자꾸 루머들을 만들어내는지 모르겠다"
고 ???
결국 루머는 루머일 뿐
투자는 본인 판단하에 하는것이지 절대 남의 귀동냥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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