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안녕!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예요!”
안녕이라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시작으로 이제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있는 가정의 어른들도 왠만큼 아는 언니!
캐리언니의 본명은 강혜진
나이는 26살
대학교 방송연예과 전공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권원숙 대표
2015년 12월 9일 NHN에서 18억원 투자 유치
2015년 15억원 매출, 1억원 순익
유튜브 구독자 85만명
전세계 순위 115위
대한민국 동영상 순위 5위
2014년 8월을 시작으로 급속도로 성장, 현재 방송출연과 미디어의 가세로 더욱 성장하고 있다.
9억뷰?
9억뷰라면 7억원 ~ 12억원 정도일텐데 컨텐츠 질이 좋아 1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가능한가보다.
방송출연에 미디어의 가세로 10배 이상 커지는 것도 시간문제?
사업초기
자신을 포함 3명의 직원으로 시작
3개월간 매출은 17만원이 전부
사업현재
캐리소프트 직원 20명은 전원 정규직
원거리 직원들을 위해 회사 인근 오피스텔 제공
권대표 창업한 지 1년 남짓 된 중소기업이지만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회사로 키우고 싶다고...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로
캐리소프트는 상반기 중국어에서 일본어,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까지 5개 언어로 영상을 만든다고 합니다.
주요 시청자가 4세 ~ 12세의 어린 아이들로 자막이 아닌 더빙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 볼 땐 혼자 잘논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장 멋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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