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이젠 엄마 아빠야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29일
박수진이 임신한 것이 맞다.
임신 초기 단계
좋은 일인 만큼 많은 분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
라며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배용준의 부인 박수진씨는 임신 초기이지만 컨디션이 나빠지지 않는 한 드라마 옥수동 수제자 촤열을 예정된 스케쥴대로 진행할 꺼랍니다.
욘사욘사```욘사마의 욘석욘석이 태어나겠네.
경사났네 경사났어~
아~ 부러워!!!
박수진 임신 초기면 조심해야 할텐데,,,
방송해도 되나?
누굴 닮아도 인물이 빠질소냐?
좋은 인물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대충 나와도 한 인물 크게 할 기세일세.
근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둘만의 사진이 별로 없네요.
배용준씨는 살짝 나이들어 보이고
박수진씨는 자꾸 어려보임, 그래서 사진을 안찍나?
ㅎㅎ
예비엄마 박수진의 SNS에는 이미 '클레보스 Baby'라는 베이비 물티슈가 한가득 담겨 있는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음,,, 클레보스?
간접 광고인가요? ㅎ
이젠 육아 CF 를 휩쓸겠네요.
슈가 시절때부터 예뻣던 박수진씨 과거사진도 흠 잡을때가 없군요.
배용준이 과거 김가연씨에게 고소 당해 소송전이 있었다는데?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후
돈에 미친 배용준이라며 모욕한 식품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전에서
승소해 3천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네요.
판결문은
피고들은 배 씨가 연예인이란 점을 악용해 사적 분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려는 악의적 의도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배 씨는 분쟁의 직접 당사자가 아님에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인격 모욕을 당했을 뿐 아니라 장기간 대중으로부터 의혹의 시선을 받아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며 배용준씨의 손을 들어줬는데 배용준씨가 3천만원이라는 돈 때문에 소송하진 않았겠죠?
상당한 분노를 일으킨 사건인 듯 하나 개인사 알길이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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