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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00:40
우현 깜짝놀랄만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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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안내상과 우현은 같은 학교 같은과 동문이며 30년 지기 친구.
처음 우현을 봤을때 조금 불우한 친구인줄 알았다.
우연히 우현의 집을 방문한 안내상은 “우현의 집에 갔는데 대저택에 병원 건물이 있었다”라며 “‘이런데서 세 들어서 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현의 아버지는 당시 병원장이었다고 합니당 헉헉헉!!!
우현은 "과거 소고기 아니면 먹질 못했다. 아버지가 소고기 외에는 안 좋아했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현은 "대학교에 가서 삼겹살, 감자탕을 처음 먹었다. 이렇게 맛있는 게 있는 줄 몰랐다"라며 "집에서는 소고기와 장어밖에 안 먹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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