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정보
2016.02.18 03:50
성현아 성매매 무죄 2년만에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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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성매매 무죄 2년만에 벗어났다.
2014년 '미인대회 출신 유명연예인 성매매'의 사건 피의자로 직접 거론되면서 주목받았다.
검찰은 성현아를 5천만원을 받고 성매매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한 바 있으며 성현아 외에 벌금형으로 약식기소된 여자연예인은 11명이다.
하지만 단순만남이 있었을 뿐 대가를 받은 건 아니라며 무죄 주장을 했고 이에 성현아 한명만 주목 받으면서 모든죄를 떠안는 분위기로 확산되었다.
“성현아를 ‘불특정인’을 상대로 한 대가성 성관계를 처벌하는 성매매알선등행위처벌법에 적용할 수 없다.”
오묘한 판결이지만 ‘진지한 교제 가능성’두고 이와같은 판결을 했다는데 그럼 나머지 11명은 어떻게 될까?
그러나 대중들은 일련의 여자 배우의 ‘스폰서 계약’ ‘성매매’ ‘5천만 원의 댓가성 지불’ 등과 관련해 여전히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대응이 없어 벌금내고 마무리 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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