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016.02.11 06:59
개성공단 중단으로 경제의 득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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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광명성4호) 발사로 사드배치와 개성공단 폐쇄라는 큰 이슈가 발생했다.
3월이면 키리졸브로 한미동맹 연합훈련이 시작될 것이고 3월까지는 긴장감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드배치에 대한 위험성은 다른 무엇보다도 경제적 부담이다.
개성공단 폐쇄는 단기적으로는 부담이겠지만 지속적으로 끌려다니는 족쇄를 이번기회에 풀어야 하지 않을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는 피해주들은
신원 (-8.78%) - 신원은 전체 생산량의 약 15%를 개성공단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만손 (-13.62%) - 로만손은 개성협동화 공장 법인에 100% 출자해 가동 중이다.
좋은사람들이 (-16.90%)
재영솔루텍(-23.92%)
인디에프(-18.44%)
한반도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방위산업주들은
스페코는 28.26% 급등
빅텍은 가격제한폭(29.93%) 급등
퍼스텍도 7.4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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