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젊은시절은 전정 흙수저인가요? 그래서 그 시절을 공감할까요? 분명 이렇게 생각하실껍니다. 의지가 약하고 노력이 부족해!!! 그리고 노동자 편이라는 분들... 진정 어려운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수 있을ㄲㅏ요? 유독 우리나라만 이런현상 일까요? 세상의 어떤 방법도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잘사는 나라는 없죠? 모두가 잘 살면 우리가 모두 잘살고 있는지 알수없죠? 잘산다라는 개념은 남보다!!!라는 상대적인것이니까요. 80년대보다는 우리모두 잘 살고 있나요? 전 아닌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내가 부유한 편은 아니니.. 그렇다고 불행하다는 것도 아니지만요. 진정 흙수저의 삶이란 TV에서 시청자들의 눈물 콧물 뺄정도는 되야지 그분들이 공감하시겠죠? 나도흙수저의 삶이다. 너희들을 공감한다. 나와 믿고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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