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종교들이 왜 제사를 드리지 않는가 함은 이미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부모님은 살아계실때나 예를 다하고 효도하는 것이지 이미 죽어서 하나님의 법대로 낙원이나 음부에간 사람들을 기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이승과는 작별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그 사람을 추모해도 그 사람은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또 죽은 사람이 이승에 와서 제사상을 먹고 가는 것은 불가능 하며, 제사나 절 같은 것은 귀신들이 받아갑니다. 성경에서는 장사까지도 죽은 사람들에게 맏기라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신을 믿지 않는 종교들과 기독교가 같이 행동하라는 말은 틀린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들이 왜 제사를 드리지 않는가 함은 이미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부모님은 살아계실때나 예를 다하고 효도하는 것이지 이미 죽어서 하나님의 법대로 낙원이나 음부에간 사람들을 기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이승과는 작별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그 사람을 추모해도 그 사람은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또 죽은 사람이 이승에 와서 제사상을 먹고 가는 것은 불가능 하며, 제사나 절 같은 것은 귀신들이 받아갑니다. 성경에서는 장사까지도 죽은 사람들에게 맏기라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신을 믿지 않는 종교들과 기독교가 같이 행동하라는 말은 틀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