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OME으로 스마트폰 CCTV 를 만들어 보자.
세상 참 좋아졌다.
이젠 스마트폰으로 CCTV를 활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아이를 재우고 잠시 외출할 때 . . .
반려견을 관찰하고 싶을때 . . .
스마트폰 공기계가 있다면 이것을 CCTV 카메라 역할로 바꿔주는 어플들이 있다.
여기서 소개할 어플은 atHOME 이다.
atHOME 의 기능중에 모션 디텍팅이 있습니다.
사람, 동물, 물체등의 움직임이 있을경우 앱을 통해서 PUSH 알림을 설정 할 수 있다.
PUSH 알림이란 카카오톡에서 메시지가 왔을때 카톡이라는 알림소리 같은 것이다.
모션 디텍팅은 어플이 감시하는 것이라 감지가 안될수도 있다는 점....
너무 방심하지는 마시길요.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것이 아닐경우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 처럼 데이터가 많이 소비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