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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상식 공자의 예와 법에 내용

nanumi 2016.12.25 02:30 조회 수 : 95

공자의 예와 법

춘추[ 春秋 ] - 유교 경전

공자 춘추.jpg

오경(五經) 가운데 하나로서 경문(經文)이 1,800여 조(條), 1만 6,500자(字)로 이루어진 최초의 편년체(編年體) 역사서

 

 

춘추정신의 계승 - http://blog.daum.net/csyim2938/11315639

부친의 유언에서도 공자의 정신을 계승하라고 했을 뿐 아니라, 사마천 자신도 공자를 극히 존숭했으므로, 자신의 저서가 제2의《춘추》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했다. 그는 상대부(上大夫) 호수(壼遂)와의 대화를 통해 공자가 《춘추》를 지은 동기와 그 대의 및 효용에 대해 차례로 설명하고, 이어서 자신의 《사기》를《춘추》와 은근히 비교했다. 먼저, 공자가 《춘추》를 지은 동기에 대해 말하기를,

 

사마천과 호수의 대화 중 주제가 춘추와 사기의 계승에 관한 것

27:38~ 부터 나오는 내용

신하가 임금을 시해하고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는 것은 하루아침이나 하루저녁의 원인이 아니라 오랫동안 그 원인이 쌓인 것이다.

나라를 가진자는 반드시 춘추를 알아야 한다.
이것을 모르면 눈앞에서 참언을 해도 눈치채지 못하며 뒤에 역적이 있어도 알지 못한다.

신하가 된 자도 마땅히 춘추를 알아야 한다.
이를 모르면 늘 있는 일에도 마땅함을 모르며 뜻하지 않은 변고를 당해도 알맞은 대처방법을 모른다.

군주나 아버지가 되어 춘추에 의에 통하지 못하면 반드시 원흉이라는 악명을 듣게 될 것이다.

신하나 자식된 사람으로서 춘추에 의에 통하지 못한자는 반드시 잔탈이나 시역에 죽게 될 것이다.

사실 그들은 모두 선으로 여기고 행동하지만 그 대의를 모르기 때문에 터무니 없이 악명의 누명을 덮어 쓴다고 해도 감히 그 죄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무릇 예의에 근본뜻에 통하지 못하면 

임금은 임금답지 못하고
신하는 신하답지 못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답지 못하며
자식은 자식답지 못하다.

군주가 군주답지 못하면 신하에게 침범을 당하게 되고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면 군주에게 주살되고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면 무도한 아버지가 되고
자식이 자식답지 못하면 불효자가 된다.

이 네가지는 천하에서 가장 큰 잘못이다.

천하에 큰 죄를 저질렀다는 누명을 덮어써도 이것을 받아들이고 감히 이를 물리치지 못한다.

춘추는 예의에 근간이다.

예란 일이 아직 생기기 전에 막는 것이며 법은 이미 생겨 난 뒤에 실시하는 것이다.

법의 효과는 눈에 잘 보이지만 예가 미리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알지 못한다.


태사공,

어질고 재능이 있는데도 등용되지 못하는 것은 나라를 가진자의 부끄러움이며 

임금이 밝고 거룩한데도 그 덕이 천하에 알려지지 못하는 것은 XX의 잘못이다.

 

#고전읽기 #사마천 #사기 #21세기 #urin79

http://urin7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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