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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상식
2013.11.23 16:37

아들 낳는 약은 누가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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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는 약은 누가 먹어야 하나?

문제는 정확한 배란일을 알 수 있냐가 핵심인 듯 하다.

병원 가 보세요.

 

사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포유동물은 한 쌍으로 이루어진 염색체를 갖고 있는데

부모로부터 X와 Y 염색체를 물려 받으면 남성이 되고 두 개의 X염색체를 받으면 여성이 된다.

X염색체의 정자는 수명이 2 ~ 3일 정도로 길고 산성을 좋아하며 자궁 속으로 헤엄쳐 들어가는 속도가 느린 반면
Y염색체의 정자는 속도가 빠르고 알카리성을 좋아하며 수명이 하루 밖에 되지 않는다.

 

아들을 낳고 싶다면 Y염색체가 난자와 결합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여성이 먼저 오르가즘을 느껴 질에서 강한 알카리성 점액을 분비한 후 남자가 사정한다.
식이요법으로 여성의 몸을 알카리성으로 바꾼다.

부부관계를 하기 전 여성의 질을 소다수로 씻어 알카리성으로 바꾸어 놓는다.
배란 며칠 전부터 금욕했다가 배란 당일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하고 깊게 사정하면 Y염색체의 정자가 산성인 질을 피하여 알카리성인 자궁 입구까지 곧장 진입한다.

 

 

배란전 1 ~ 2일의 부부관계 = Y염색체 정자는 이미 다 죽고 X염색체 정자만 버티고 있다.

 

배란 직전 또는 직후의 부부관계 = Y염색체와 X염색체가 모두 힘차게 활동하지만 좀더 빠른 Y염색체들의 움직임 때문에 Y염색체가 좀 더 유리하다.

 

결론,

정자수가 엄청나게 많거나 배란일 직전 또는 직후의 관계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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