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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철학
2011.05.21 13:10

석가모니의 일화

조회 수 516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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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날 석가모니와 그의 제자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을에서 어느 한 건달이 석가모니에게


마구 욕을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그냥 허허 하고 웃으며


가던 길을 계속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석가모니의 제자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저 사람이 욕을하는데 어찌


그리 웃고만 가십니까?' 
그러자 석가모니가 말하길..


'이보게, 만일 어떤사람이 내게 금덩이를


주었을 때, 내가 그 금덩이를 
받지 않는다면, 그 금덩이는


누구의 것이 되겠는가?' 라고 묻자 제자는 
'당연히 본래의 임자의 것이 되겠지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석가모니가 말하길, 
'욕도 마찬가지네, 저사람이 나에게 욕을


하였더라도, 내가 그 욕을 받지 않으니 
그 욕은 누구의 것이 되겠는가?


그걸 생각하니 웃음이 날 밖에... 
이 일화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일화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과


부딪치면, 화가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나에게 욕을 하였다 하더라도


내가 그욕을 받지 않으면

그 욕은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욕을 한 사람 스스로의 입만


더러워지게 되는 것이죠..


바르고 고운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누군가 나쁘고 더러운 말을 한다면, 
그 말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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