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복현 기자 단독 보도의 달인
JTBC 서복현 기자는 중앙일보로 입사해 JTBC로 자리를 옮겨 특별취재팀, 정치부를 거쳤습니다.
2013년 JTBC 뉴스룸 <'노태우 완납'에 검찰이 물밑 역할…전두환 압박 카드>
2014년 한전 납품업체의 로비를 단독 보도
2015년 <포스코 수사,MB 정부 실세로 확대? 계열사 특혜 조사>
<공군 장비, 성능기준 22개 중 5개만 반영 … 로비 탓?>
2016년 <전경련, 광복절 행사도 대기업 '강제 동원' 의혹>
요즘 뉴스들은 기사내용 한두문장으로 긴급 속보전하기 바쁜 인터넷 뉴스들 보면 이게 장난 글인가? 뉴스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서복현 기자는 진정 발품팔아 뉴스 전하는 단독 보도의 달인인 것 같습니다.
최순실의 태블릿 PC 자신의 것이 아니다?
심지어 쓸 줄도 모른다?
그런데 셀카도 찍었네?
자기것도 아니라고 해놓고 취득 경위를 밝혀야 한다는 건 또 뭐징?
그리고 정말 중요한 핵심은
태블릿 PC가 최순실 것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국정농단에 권력을 이용해 비리, 부당이득을 취했으냐가 아니겠는가?
궂은 일 마다하지 않는 jtbc 서복현 기자
이 정도면 다음 정부에서 큰 상 하나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의무경찰들도 교육받는 미란다 원칙
이 정부 이젠
막가자?
막하자?
는 건가요?
미란다 원칙
범죄 용의자를 체포할 때 경찰이 체포의 이유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알리는 의무 조항으로 이를 따르지 않으면 위법에 해당한다.
향이네 정리 잘 했다!!!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게이트 최씨 일족 40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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