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단상]메이저의 심리를 읽는법~!!!!

 

 

 


 

 

[메이저의 심리를 읽는 법]

 

 

노름에서 돈따는 사람은 의외로 단순한 하수한테서 나오는 걸 본다
중수 이상 되면 기본적 기술적 분석은 물론 한걸음 나아가 예측의 영역까지 
넘나들며 각종 추세선이랍시고 제멋대로 줄을 그어가며 한동안 자기만족을 
느끼지만 얼마 못가서 자가당착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된다

 

차트는 시장 참여자들간의 무언의 신호이나 일종의 미끼라는 양면성을
내포하며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확률가능자로 쏠리는 결정적 순간을 노려
상식적인 균형을 순식간에 무너뜨림으로서 막대한 이익을 얻는다

 

예를 들어 환율 유가 금리 등을 소재로 한 무한한 조합과 엄청난 자금력을 
카오스이론 등에 융합시킨 저들의 첨단투자기법은 교묘한 역정보의 
트릭과 더불어 그 위력이 배가되는 바 메이저들의 심리는 언제나 그렇듯
대개 항상 보편적 확신의 반대편에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지지선과 저항선]

 

 

대형메이저들에겐 거추장스런 그물일 뿐이다
지지선이 버티면 가차없이 때려부어서 무너뜨리고
저항선이 있으면 종일 헐떡거리다 다음날 갭으로 돌파한다
물론 그후 갭런이냐 갭필이냐 빨래줄이냐의 선택은
그날 그날 일진에 따라 지들 꼴리는대로 진행할 것이다

 

적삼병으로 상방유인하다 장대음봉으로 혼절시키고
흑삼병으로 하방유인하다 장대양봉으로 떡실신시킨다
위로 가다 엉덩이 밑이 허전하면 갑자기 주저앉고
밑으로 꽂다가 웬지 대글빡이 썰렁하면 하늘로 솟구친다
모든 게 힘센 머니게임의 법칙대로 움직이는 시장이다보니
각종 보조지표 나스닥 선물 이런 게 무슨 소용이더냐

 

요즘 주체별 매매동향도 피아간에 구분할 수 없을 뿐더러
그저 밀집모자는 겨울에 사는 게 가장 저렴하다 하니
그렇담 절반은 묻어두고 절반으로 허공을 갈라보자
간혹 재운이 좋으면 주머니가 두둑해 질테니~!!!! 

 

 

- 재즈님의 글에서 -

 

 

[검객(劍客)과 선객(禪客)과 트레이더] 
 

 

검객은 검(劍) 하나로 평생을 먹고 살고
선객은 선(禪) 하나로 평생을 먹고 살며
트레이더는 매매 하나로 평생을 먹고 사는데

 

검객은 검으로 죽고
선객은 선으로 죽으며
트레이더가 매매로 죽는 이유는

 

검과 선과 트레이딩
그 자체가 너무나 위험한 일이기도 하지만 
병행하기 힘든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처리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검객에게 공격과 방어는
선객에게는 돈오(頓悟)와 점수(漸修)이고
트레이더에게는 매매와 
리스크 관리(자금분할과 손절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검객과 선객과 트레이더는 각각
검과 선과 매매라는 서로 다른 대상을 다루고 있지만
그 궁극적 대상은 결국 마음이라 할 수 있으며

 

검과 선과 트레이딩 그 자체도 
변화무쌍(變化無雙)하기가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마음의 변화무쌍함은 세상의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크기에

 

검객과 선객과 트레이더는
천길 낭떠러지에 걸린 가는 동아줄을 걷듯 
스스로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것이니

 

일이 잘 안될 땐 
심리적 좌절감과 극한속에서 
혼자일 수 밖에 없는 외로움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일이 잘 될 때는
교만과 방심이라는 적에 허를 찔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긴장해야 할 것이다~!!!!

 

 

- 해동선님의 글에서 -

 

[출처:투자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