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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이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왜 

구분되어 표현하는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일체라는 말을 그냥 "예수천국불신지옥" 이라는 

맹목적인 표현으로 삼위일체라 한다면 대화자체가 안될것이고, 


삼위일체를 한몸이었다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성서에 왜 아버지를 표현하였을까?

한몸인데 성령, 성부, 성자를 구분할 필요가 있었나?

예수가 인간의 몸을 빌려 하나님 말씀을 전하기에 사람들의 신뢰도가 문제될까봐?


그럼 왜 굳이 인간의 몸을 빌렸을까?


태초에 하나님을 만드셨다면 태초는 누가 만들었습니까?

만약 천둥같은 소리로 말씀하시면 이런식의 질문 하나하나에 설명이 필요없이

무조건 복종 했을것 같은데 하나님이 마음이 약하셔서?


그럼 왜 사탄에게는 선악과를 먹게 방치하셨지?

선악과는 또 왜 만드셨을까?


삼위일체를 설명하려면 성경에 성령, 성부, 성자를 구분하여야만 했던 이유부터

설명해 놓았어야 한다. 



성부 - 하나님 아버지

성자 - 예수

성령 - 하나님의 말씀(명령, 신약성서의 내용들)


예수들의 제자들은 모두 유태인?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새로운 교리를 만든다?


모든기독교의 교리에 삼위일체론이 있어야 함

그런데 왜 하나님아버지라며, 또는 예수라며, 또는 성령이라며 따로 말씀을 하실까?

번역의 오류에서 생겨난 것일까?



한국 신학대 김상일 교수는

야훼는 예수가 말한 아버지와는 다른 분이라고 결론내리기도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예수가 하나님께 "나의 주인님" 이라고 외치는 자라야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이상하네요, 나의 주인님! 나 스스로는 온전하지 않는 인간의 삶.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한 5:43)

I have com in my Father's name and you so not receive Me; if Another 

comes in his own name, you will accepy him.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오, 나를 내려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한 6:38∼39)

For I have com down from heaven not to do my will, but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요한 7:29)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느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요한 7:28,29)

I am not here on my own, but he who sent me is true. 

You do not know him, but I know because I am from him and he sent me.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한 8:28)

I do nothing on my own but speak just what the Father has taught me.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리라. (요한 12:44)

When a man believes in me, he does not believe in me only, but in the one 

who sent me. When he looks at me, he sees the one who sent me.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요한 12:49,50)

For I did not speak of my own accord, but the Father who sent me commanded

me what to say and how to say it. I know that his command leads to eternal

life. So whatever I say is just what the Father has told me to say.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

을 

세상으로 알게 함이로다. (요한 14:31)

The world must learn that I love the Father and that I do exactly what my

Father ha commanded me.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요한 16:28)

I come from the Father and entered the world; now I am leaving the world

and going back to the Father.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8)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says the Lord God,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the Almighty(All-Sovereign).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요한계시록 4:8)

Holy, holy, holy is the Lord God almighty, who was, and is, and is

to come.





구원함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요한 계시록 7:10)

Salvation belongs to our God, who sit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on it)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요한계시록 20:11)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 5:48)

Be perfect ther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한 5:19)

Whatever the Father does, the Son also does.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막 15:34)















안티예수 사이트에서... ?


약 6000년전의 야훼는 정말 바쁘신 몸이었다 한다.

하늘도 만들고 땅도 만들고 동물도 식물도 그리고 인간도 만들고 하여튼 

엄청 바쁘게 설치다가 그다음 쬐끔 쉬었단다. 


그런데 야훼는 만들기만 했지 향후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창세기에는 대우주가 계속 존재하는 

그리고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에는 왜 전혀 기록이 없을까? 


그 다음엔 중동 사막의 한 유랑민족 이스라엘이란 유목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일일이 간섭하느라 꽤 진땀을 뺐다 한다. 


질투도 하고 분노도 하고 저주는 본업 그리고 사랑도 가끔 덤으로 던져주곤 하는 게 야훼의 일이었다 한다. 

대우주가 어떻게 운행되는지...동식믈이 어떻게 번식을 하며 서로간에 영향을 주는지 도무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로지 이스라엘이란 몇명 안되는 사막 유랑민이 자기를 경배하는지 혹은 배도하는지 그것에만 온 정열을 퍼 붓는다.

중국이니 단군이니 그리고 게르만이니 인디언이니 전혀 나 몰라라한다.


자 무대를 조금 바꾸고 조명도 쬐끔 바꿔 보기로 하자 

야훼는 퇴장하고 테오스가 등장한다(먼후일 동방의 쬐끄만 한 나라에선 

하나님으로 둔갑하고) 그런데 이 무대에서 테오스는 조연으로 만족해야 한다. 이 때의 무대는 예수가 주연으로 등장해야 한다고 한다.

조연이지만 바울은 주연보다 더욱 많이 등장하는게 이 무대의 특징이라면 

특징이겠다. 


그렇게 설치던 야훼가 갑자기 무기력 해 졌다 한다. 

예수가 그외의 조연들이 전편처럼 활약 좀 해달라 애원해도 야훼는 조용히 살기로 했는지 그저 가끔 꿈이나 환상 속에서만 등장한다. 

대신에 예수가 야훼의 흉내를 좀 낸다.

죽은자도 살리고 환자도 고치고 빵도 고기도 막 부풀리고...


그런데 아무래도 예수는 야훼를 따라 잡기는 힘에 부친 거 같다.

야훼 같으면 잡스런 이적행위를 하지않고 그냥 흙으로 쓱 만들어도 다들 뿅 가게 만들었을터인데.. 

어쨋던 예수가 쬐끔 설치다가 지금은 야훼 곁에 있다 한다. 


선물은 하나 주고 갔다 하는데, 이 선물이란게 무조건 자기만 믿으면 좋은 자리 확보해 놓았다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앉게 해 줄 터이니 

열심히 믿어라 하고 신신 당부하고 사라졌는데 나중 확인해 보니 약속어음이 아니던가? 

지급기일이 명시되지 않은 약속어음... 


기도하던 신도들이 있는 교회가 파도에 휩쓸려, 지진에 무너져 몰쌀당했다.

천국으로 데려가신건가?


이제 200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지금은 성령의 시대라 한다. 

여기저기 성령님이 임하느라 바쁜 시대라 한다. 


일편의 야훼도 이편의 예수도 왜 행동 반경을 스스로 제약하는 것일까? 

지금은 성령이 맹 활약하는 삼편이 상영 중이라 하는데 그넘의 주인공들은 극히 일부에게만 능력을 보여 준다 하는데


그래도 일편과 이편은 믿건 안믿건 주인공들의 활약상이 그래도 일부지역 이나마 보여 주기는 했는데


이넘의 삼편 때는 지역은 상관없이 그냥 믿으면 그 화면이 보인다 하는데

아마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 주인공의 활약상 보기를 포기하고 있다한다.


어쨌던 요즈음 야훼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렇게 설치던 야훼가 요즈음은 심심하지 않을까? 

아니면 철이 들어 인간들 하는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게 자기 할 바가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었는지

하여간 이즈음의 야훼의 근황이 궁금하기만 하다.


아마 예수는 더욱 심심하지 않을까? 

예수의 남은 일이란게 재림하는 일이라 하는데 아무래도 그 어음은 부도가 될 것 같고,


성령도 그렇다.

믿건 안믿건 남들이 좀 자기 존재를 인정해 줘야 하는데 소위 믿는다는 넘들도 대부분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고

확실히 눈에 보이는 것은 보혜사니 어린 양이니 사기 치는 넘들 뿐이고

그렇다고 옛날 야훼 처럼 몸소 현신할 수 도 없는 몸이고

이래저래 답답하기만 한 우리 성령님!



그렇다. 

야훼니 예수니 성령이니.. 

모두가 털파(Tulpha)일 따름인 것을... 


이제 이해 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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