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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상식
2022.06.04 06:04

선친묘 이장으로 본 ‘대권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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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등이 대선을 앞두고 부모 묘소를 이장했던 사례가 있다. 

 

출처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72358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동생인 김두수 시대정신연구소 대표는 6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족 묘원을 조성하다’는 글을 올렸다. 김 대표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묘소를 마련했다”면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천둥 번개에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큰일났다고 생각했는데 조상님과 하느님이 보우하사 맑고 선선한 날씨가 되더라”고 했다. 

김 의원 선친 묘역이 조성된 삼봉산은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해발 422m 봉우리다. 
 

이낙연 의원 역시 5월 26일 선친 묘소를 이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 의원은 ‘타의’로 선친 묘소를 이장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묘지로 사용할 수 없는 전남 영광군 법성면 밭 부지에 선친 묘소를 모셔 농지법·장사법을 위반했다. 영광군은 이와 관련해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하고 토지 원상복구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불법이란 사실을 알았다”면서 “서둘러 이장할 것”이란 뜻을 밝히고 기존 선친 묘소 부지 인근에 새로운 묘소를 마련했다. 

 

대중 전 대통령은 1995년 4번째 대권 도전을 2년여 앞두고 선친 묘소를 이장했다. 김 전 대통령은 당시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부친 묘소와 경기도 포천시 천주교공원묘지 모친 묘소를 경기도 용인시 묘봉리산으로 합장했다. 지관들 사이에서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오는 명당”이라는 평을 듣던 곳이다. 1997년 김 전 대통령은 15대 대선에서 승리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이어진 16대 대선에서 다시 낙선의 쓴 맛을 봤다. 16대 대선 이후 이 전 총재는 세 차례나 조상 묘를 이장했다. 이 전 총재 조상 묘소는 자리를 옮길 때마다 정치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이인제 전 새누리당 의원 역시 선친 묘소를 이장한 경험이 있었다. 정치권에선 이장이 대권 도전에 있어 일종의 관문이 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2016년엔 당시 보수진영 잠룡으로 꼽히던 김무성 전 의원이 부친 묘소를 서울 도봉구에서 경남 함양군으로 옮겨 ‘대망론’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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