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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율 1000% 한진해운 결국 최은영 회장 일가 주식처분

한때 최고가 38,800원을 찍었던 한진해운

한진해운.jpg


한진해운 전 회장인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일가가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을 앞두고 보유한 한진해운 주식 전량을 처분한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최 회장 일가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회피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만큼, 신속하게 조사해서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은영 회장과 자녀들은 한진해운이 지난 22일 자율협약 신청을 발표하기 직전인 6일부터 20일 사이 보유하고 있던 한진해운 주식을 모두 매각해 내부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21일 공시를 통해 최 회장과 두 자녀 조유경·조유홍씨가 지난 6~20일까지 한진해운 보유주식 96만7927주(0.39%) 전량을 총 18차례에 걸쳐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으며 매각에 따른 최 회장 일가의 지분 가치는 전날 종가(주당 2810원) 기준으로 27억여원 입니다. 

외국인 보유 지분이 무려 7.48%


매출구성은 컨테이너 91.76%, 벌크 6.65%, 기타법인 4.83%, 연결조정 -3.24% 등으로 구분.

불황업종에 1000%에 가까운 부채율, 쪼그라드는 자산. 뭐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대주주들은 미공개 사전정보를 통해 이미 많은량의 주식을 처분한 상태로 금융당국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개미 투자자만 손실보고 있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았을텐데 외국인이 무려 7%에 육박한다니 당분간 핫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덩달아 해운, 조선, 자동차 모든분야가 유가하락으로 중동수주량이 급격한 상태입니다. 

한진해운이 경기불황을 알리는 시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진해운 #최은영회장 #주식처분 #uri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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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umi 2016.04.26 00:21
    경영권 포기라는건 더이상의 가치가 없는 것. 버리는 것이다. 부채가 줄지 않으면 소용없다.

http://urin7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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