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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번째 준비통화는 위안화, SDR편입에 한국은?

중국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편입이 성사되었다.
내년 10월까지 준비기간이 있기는 하지만 이 기간중 중국 정부가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을 펼쳐 위안화 약세 기조가 지속되면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의 자금 이탈 속도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IMF 특별인출권(SDR)이란

SDR는 IMF가 1969년 브레튼우즈 체제의 고정환율제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한 가상 통화이자 보조적인 준비자산이다. IMF 회원국이 외환위기 등 달러 유동성이 부족해질 때 담보 없이 필요한 만큼의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로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과거 브레튼우즈 체제는 달러를 기축통화로 설정한 금본위제를 채택, 금에 달러의 교환비율을 고정해두고, 다시 각국 화폐의 교환비율을 달러에 고정하는 고정환율제를 유지했다. 그러나 미국의 경상적자 확대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금과 달러의 공급이 세계 무역과 금융시장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IMF는 보조적 성격의 준비자산인 SDR를 마련했다.

IMF 회원국은 출자 비율에 따라 SDR를 배분받고 보유한 SDR 규모 내에서 구성통화에 속한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4개 통화 중 하나로 교환할 수 있다. 각국이 보유한 SDR도 외환보유액으로 인정된다.

1973년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 이후 고정환율제도가 폐기되고, 환율이 시장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변동환율제도가 시행되면서 SDR의 중요성은 다소 퇴색했다. 그러나 SDR는 글로벌 금융위기 동안 유동성 위기에 빠진 회원국들의 외환보유액을 확충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유용한 도구로 재부상했다.

188개 IMF 회원국 중 우리나라의 출자비율은 1.41%, 투표권은 1.37%로 19위 수준이다.


위안화의 SDR 편입이 한국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경제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원화 표시 자산과 위안화 표시 자산간 동조화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며, 이런 동조성이 유지될 경우 5년간 주가는 2.28% 상승, 원-달러 환율은 2.51% 하락, 국채 3년물 금리는 19.7bp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http://tv.asiae.co.kr/news/view.htm?sec=invest9&pg=1&idxno=201511161053226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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